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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y about an Airport

Episode 1

(한글편으로)

The first impression about another country always starts at the airport. Whenever I go to other country, I am always nervous to pass the customs and immigration desk although I have no crime or nothing to declare. 'What if they think I am not innocent, what if they think I am an illegal alien.' I have heard, it is more difficult to enter the USA after 911 than before.

In the States, every state and city has different regulations and laws, we cannot say what is the standard America's Law regarding a certain matter. Likewise, international airports in the States also vary on size, the way of transfer to other flights, and attitudes toward foreigners.

In 1983, I was a graduate student of Ewha Womans University and went to University of Washington in Seattle to study English. It was my first trip to USA and had no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America. It was very hard to get US Visa at that time, so I was just happy to have it without trouble. Therefore, I did not think about what I needed to prepare, what kind of experiences that I could expect, what I would encounter.

I thought that I could fully interact with Americans. 'If you are ignorant, then you can be very brave.' Like the saying, I was so brave, there was no preparation needed. But unfortunately the first lesson came up at the arriving at the airport. I did not know the airport was that big nor did I know how to get my baggage at the baggage claim.

After following people, finally I knew, I did not know how to get to the baggage claim, so decided to ask to an information clerk how to get my baggage. “Excuse me, I lost my bag, where is my bag?” He thought I meant that I lost my bag, so said “Go to Lost and Found.” without hesitation. Of course, his reply was not useful for me, which made me upset. After all, I determined that I would try to find my bag with my own effort. Finally I could find the baggage claim for the flight and saw only my bags left the corner of it after running to all around of airport. I was in tears with feelings of victory because I got it on my effort.

Now I do not think it was victor but ignorant. If you know the facts, it is very simple. People tend to ignore the importance of getting information before they start doing something. No more stupid tears of victory for your life!!!

 

(공항이야기 1)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할 때 가장 처음으로 부딪히는 긴장의 관문이 기착지 공항인데 , 대부분의 유학생들 혹은 여행자들이 세관 (the customs) 과 이민국 (INS: USCIS/DHS) 을 통과할 때 거의 살얼음 위를 걷는 기분으로 통과하곤 한다 . 911 이후로 외국인에게 있어서 미국 입주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워져서 아마도 많은 이들이 이유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미국은 각 주 (state) 와 시 (city) 에 따라 법과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미국은 이렇다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다 . 공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어떤 공항 ( 예: 시애틀, 시카고… 공항) 은 지하철을 타고 다음 연결 비행기를 타기도 하고, 어떤 곳은 쉽게 걸어서 옮겨 탈 수도 있다. 이민국 직원이 까다로운 곳도 있고 관대한 곳 등 가지각색이다.

내가 21 년 전 1983 년도 대학원에 다니고 있던 시절,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미국 와싱턴주의 시애틀에 갔다. 지금은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녀서 잘 알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미국 여행이 쉽지 않았고, 내가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하던 그날도 많은이들이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거부를 당해 쓰러지기도 하는 등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지곤 했다. 그러니 누가 미국 공항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려 주겠는가? 그래도 어린 나는 용감하기 때문에 전혀 두려움이 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지만 그 당시엔 영어를 제법 할 줄 아는 줄 착각하고 꿈에도 그리던 미국에 당당하게 입성했지만, 바로 그 순간부터 악몽은 시작된 것이다.

시애틀 공항에 내려 이민국을 통과한 후 어떤 문으로 사람들이 나가길래 그냥 무작정 따라나갔다 . 어디로 가야 하는지,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른 채,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길래 또 따라 탔는데 어디에서 내려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내리길래, 어딘지도 모르고 또 따라 내렸지만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도대체 내 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젠 호기심보다는 눈물이 날 지경이 되었는데, 마침 안내원이 지나가길래 어디서 짐을 찾아야 하는지 묻기로 했다. “Excuse me, I lost my bag, where is my bag? (실례합니다. 제가 가방을 잃어버렸는데, 제 가방 어디에 있어요?)” 하면서 역시 나는 영어가 되는군 하고 만족했는데... 그 안내인은 아주 친절하게 “Go to Lost and Found. (분실물 센터로 가세요.)” 이라고 동문서답을....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이 도움이 안 되는 미국인을 포기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마음을 먹고 장장 2 시간을 헤맨 끝에 노스웨스트항공 수화물 (Northwest Airline baggage claim) 장에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 가방을 찾고 승리의 눈물을 흘렸다. 왜냐고? 누구의 도움 없이도 난 해냈으니까.

사실 그 미국인은 동문서답을 한 것이 아니고, 내 질문이 잘못 된 것임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알았다. 내가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하니 그는 당연히 분실물 센터로 가라고 했던 것이지.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수하물 (Baggage claim) 찾는 곳을 알려달라고 했어야 하지 않는가.

과연 이건 인간 승리인가 아니면 무식의 출발점인가?

Tips

* 여러분이 알다시피 영어에는 “천만에요” 하는 표현이 무척 다양하다.

우린 보통 “You are welcome.” 을 많이 쓰지만,

구어적 표현에선:

  • You bet!
  • No problem!
  • My pleasure!
  • No sweat!
  • Sure!

등 자기네 기분 내키는 데로 한다.

우리도 맘 내키는 데로 제멋대로 영어를 해보자.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는데...

틀려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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